회식자리로 끌려간 뚝심한우 명동점 간략히 소개할게요. 육사시미. 안창살. 부채살. 육회. 안심. 등심. 순으로 맛을 보았네요. 육사시미는 아주 얇고 양념등에 특색이 없어서 추천할만하지 못해요. 육 사시미는 마장동 대구집을 매우 추천 :) 나머지 로스구이 부위들은 신선하고 마블링도 잘 되있고 불도 숯불에 굽게 되어 감칠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 사진을 못찍어서 뚝심한우 홍보사진입니다. 육질이 실제와 유사해용 또 중요한 가격면에서 100g 8800원으로 품질대비 저렴한 편이라 생각되네요. 위치가 명당 성당 쪽 골목에 있어 찾기가 쉽지 않지만 소고기를 좋아한다면 강추합니다 ;) 직원분들도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