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스파인더(pathfinder) 입니다. 오늘은 브레인스토밍 대신 써볼만한 스캠퍼 SCAMPER에 대해 알아봅니다. 스캠퍼의 등장 브레인스토밍 (Brain Storming)은 이제 모두가 친숙한 용어입니다.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때, 새로운 해법이 필요할때 브레인스토밍을 하죠. 그리고 여러 원칙(남의 아이디어 비판하지 않기, 다양한 아이디어 내기, 직책 내려놓기 등등)을 가지고 회의에 입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며 창의적 + 효과적 아이디어를 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무말 대잔치로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 그럼 어째던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를 스캠퍼 (Scamper)라는 기법을 통해 정교화 해보는 건 어떨까요? 미국의 광고대행사 BBDO 오즈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