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재택근무 기간이 늘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가 고민으로 떠오릅니다. 혼자 먹을 경우도 많이 생기구요. 오늘은 점심으로 샐러디 (SALADY www.saladykorea.com)에서 샐러드 먹은 후기 공유해 볼게요. ●● 샐러디 이용 후기 샐러디 시식 경험을 소개해 드리면, 저는 콥 샐러드와 칠리베이컨 웜볼을 구매하여 시식 경험해 봤습니다. 콥 샐러드 입니다. 콥 샐러드는 베이컨, 에그, 옥수수, 올리브, 양파에 밑에 샐러드용 야채가 깔려있는 상품입니다. 풀 100% 아닌 베이컨과 계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채식만을 원하는 분들께는 실망스럽기도 했겠지만… 암튼 저에겐 나름 좋아하는 재료가 포함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맛은 어땠을까요? 시저 샐러드 소스는 묽다기 보다는 나름 끈적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