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맛집 찾기가 매우 쉬운데요, 일례로 스마트폰으로 포탈에 지역과 맛집을 더하여 이태원 맛집'같이 검색만 하면 블로그를 중심으로 다량의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또 매주 TV에서도 맛집정보를 제공하고, 일부 채널에서는 맛집의 순위와 진위를 가려주기도 하죠. 이제 일상적인 점심부터 데이트, 회식 등 맛집찾기는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때론 블로그나 TV소개되는 맛집은 상업적으로 사용되어, 맛이 뛰어 나지는 않지만, 유명한 장소로 소개되는 경우가 종종 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그런데 다시 식당에서는 그걸 홍보로 사용하기도 하죠. 이런경우 왜곡된 정보로 인한 악순환이 발생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아주 맛없는 집이 TV에 나오는 경우는 드물겠지만요. 암튼 이러한 맛집 정보의 홍수속에, 빅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