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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19

뉴욕 여행 제대로 즐기기(1)

미국여행의 대표적인 도시는 뉴욕입니다. 뉴욕은 매년 세계에서 살고 싶은 도시 1, 2위 (London과 경쟁하죠)에 속합니다. 반면 살고 싶지 않은 도시에도 Top lists에 속합니다. 살인적인 물가가 대표적인 이유일테죠. 하지만 수 많은 영화와 미드의 배경인 뉴욕은 분명히!!!!! 매력적인 도시 입니다. 평생에 꼭 한번 방문해봐야 하는 도시죠. 세계의 경제를 이끄는 FRB의 본거지이며, 다양한 산업, 문화 Trends의 산실임은 분명합니다. New York. 오늘은 New York여행을 계획중인 분들께 뉴욕에 Upper West Side를 재밌게 즐기는 법을 소개시켜 드립니다. Upper West는 Columbus Circle 부터 Central Park 왼쪽지역으로 약 59th st. 부터 129t..

리뷰/Place 2014.05.16

미국 대도시 여행팁

올해 휴가는 어디로 가시나요? New York 같은 미국 대도시를 계획 중이 신가요? 멀리까지 가는 여행을 위해 철저한 계획을 세우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계획대로 안돼는 경우도 있고 또 뉴욕 같은 대도시는 걸어다니는 경우도 많아, 걷는 도중 근처에 뭐가 있는지 확인하는게 여행의 재미라고 생각되네요. 무심코 지나가다 New York에서 놓쳐서는 안될 맛집을 쉽게 지나치실수도 있으니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App은 미국의 대도시 여행에 꼭 필요한 App입니다. Yelp인데요. Yelp는 2004년 San Francisco의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였고, 지역기반의 고객 review를 제공하는게 초기 비즈니스 모델이 었습니다. 현재는 3천만개 이상의 리뷰와 스타트업에서 주식까지 상장한 회사로 성장했죠. 대단합니..

리뷰/Place 2014.05.16

책 리뷰 "잔혹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단 한 가지 방법"

대형 서점에 가면 경영/경제란에 신간도서로 항상 꽉 채워진 자기계발서들을 볼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항상 XYZ해야 하세요! 저자는 어떻게 해서 성공했습니다! 등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죠. 책을 읽으면서는 아하! 나도해봐야지 하지만 실제 행동은 잘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1년에 2~3권은 정기적으로 읽어야 정신좀 차리고 흉내는 내보는것 같네요. 암튼 오늘 소개할 책은 '잔혹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단 한가지 방법' 입니다. 제목부터 좀 느낌이.. Dry하네요. 실제로 책은 노력하면 된다는 식의 자기계발서는 아니고 현명하고 현실적으로 자기계발, 생존하자는 얘기기를 하고 있습니다 (긍적적으로 말하면 그렇습니다). 저자의 결론은 책 표지에 사실 써져 있었습니다. '공룡의 꼬리 속에서 머리를 찾아라' 저자, 다치바나 ..

리뷰/Book 2014.05.15

[책 리뷰&추천] 문서 작성지침서, "논리의 기술"

문서 작성지침서 논리의 기술 왜 읽어야 할까요?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직장인이 갖춰야 할 필수 능력입니다. 그리고 ‘문서’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 또한 매우 가치가 높습니다. 잘 작성된 기획서는 논리적 스토리 라인이 탄탄하면서 ppt라면 비쥬얼 적으로 훌륭한 경우죠. 오늘은 효과적인 보고서의 논리전개를 위해 읽어보셔야 할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논리의 기술” 입니다. 책은 사실 오래되었습니다. 해외 발행이 1996년 국내 인쇄가 2004년 이네요. 10년 된 책입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 직장생활에 도움을 준 책을 10권이내로 뽑는다면 이 책을 꼭 포함하고 싶습니다. 3권이내에도 들어갈 것 같네요. 스스로 글쓰기를 못해서 그런면도 있겠지만요J 아무튼 참 고마운 책입니다. 글쓰기로 돈을 버는 경영..

리뷰/Book 2014.05.14

책 리뷰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된다면"

사회가 고령화 되고 있습니다. 개인으로서는 인생이 길어진다는 얘기인데요. 인생의 중반부로 향해가는 저로서도 가끔 앞으로 긴 시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하는 원론적 질문에 빠지기도 합니다. 고민해도 답이 잘 안나오죠:) 학생때는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하면돼라고 들어왔는데, 이제 스스로 나침반이 필요합니다. 주변에 좋은 분들도 많이 조언해 주시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주는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칼 필레머의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입니다. 많은 분들이 너무 잘 아실거 같기도 하네요. 이 책은 5년에 걸쳐 1000명이 넘는 70세 이상의 노인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아래와 같은 질문에 답을 해주네요. 평생을 살아오면서 얻은 가장 중요한 교훈은 무엇입니까? 서른 즈음을 보내면서 제가 무엇을..

리뷰/Book 2014.05.14

빅데이터 & 맛집 "다이닝 코드"

요즘은 맛집 찾기가 매우 쉬운데요, 일례로 스마트폰으로 포탈에 지역과 맛집을 더하여 이태원 맛집'같이 검색만 하면 블로그를 중심으로 다량의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또 매주 TV에서도 맛집정보를 제공하고, 일부 채널에서는 맛집의 순위와 진위를 가려주기도 하죠. 이제 일상적인 점심부터 데이트, 회식 등 맛집찾기는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때론 블로그나 TV소개되는 맛집은 상업적으로 사용되어, 맛이 뛰어 나지는 않지만, 유명한 장소로 소개되는 경우가 종종 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그런데 다시 식당에서는 그걸 홍보로 사용하기도 하죠. 이런경우 왜곡된 정보로 인한 악순환이 발생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아주 맛없는 집이 TV에 나오는 경우는 드물겠지만요. 암튼 이러한 맛집 정보의 홍수속에, 빅터이터를..

리뷰/Restaurant 2014.05.14

[이직/취업] 이력서 작성 Tip (3)

이직을 준비하시나요? 경력 이력서는 보통 한장으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본인의 경험을 기술하다 보면, 1장을 훌쩍 넘기는 경우가있죠. 경력자에게는 파워풀하면서도, 효과적으로 그리고 정확하게 본인의 장점을 전달하는 이력서를 작성하는게 필수 입니다. 그런데, 채용자는 어떨까요? 채용자는 수 백장, 때론 수 천장의 이력서를 심사숙고해서 읽지 않습니다. 몇 분이나 될까요? 3분 이내일 겁니다. 따라서 채용자에게 쉽게 읽히면서, 본인의 강점을 임팩트 있게 드러내는게 필요합니다. 오늘은 간단하지만 임팩트 있는 레쥬메를 위해 점검해야 할 사항을 알려드릴게요. 1. 간결하게 장황하게 긴 문장보다는 간결한 문장이 좋습니다. 3-4줄이 되는 긴 문장에서 리쿠르터가 핵심적인 메세지를 찾기는 어렵겠죠. 본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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